미용실에서 사용하던 전기온수기 터져 온수기 교체합니다.

 

몇일 전부터 온수기에서 녹물이

똑똑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인테리어 하면서 만들어 놓은 공간이

물이 흘러 젖어 보기 흉하게

되어 온수기 교체하기로 합니다.

 

 

 

 

작은 공간에 딱 맞게 만들어 놓은

온수기 공간입니다..

이렇게 온수기가 문제가 되어

교체하게 되면 난감한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어느 정도 작업 공간을

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여러 종류의 온수기를

선택을 할수가 있답니다..

 

 

 

 

새로 설치하는 전기온수기는

100리터로 설치합니다..

요즘 손님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항이라 용량을 조금 여유 있게

설치합니다.

 

 

 

 

 

 

 

 

 

 

 

 

 

 

 

 

 

 

 

 

 

 

 

 

 

 

 

 

 

 

 

 

 

 

 

 

 

 

 

 

 

딱 맞는 공간이 아닌

꽉끼는 공간이 정말...

답답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설치할건 다해야

하겠죠..

전에 없던 감압밸브를 설치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