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사용하던 페로리 전기온수기30리터가 터져 새로 교체 합니다...

잘 사용하던 전기온수기가

터져 물이 샙니다..

부속에서 새는줄 알았는데

온수기 몸통에서 새어 나옵니다..

더이상 사용할수가 없다는 진단으로

새로 전기온수기 설치하기로 합니다..

이번에 들어가는 전기온수기는

유럽에서 들어오는 제품으로 선택 하였답니다..

한참 진료 중인 병원입니다..

치과 병원으로 손님이 줄을 쓰네요..

치과에서 사용하는 장비가

좀 많은 편이죠

콤프레셔 부터 여러가기 바큠으로 작동되는

장비 까지 소리가 좀나죠...

그래서 인지 방음 시설을 하셨네요..

무사히 온수기설치를 마치고

시운전 중이랍니다..

1시간 후 부터는 따듯한 물을 사용할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