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가스가 없다고 하여 찾아갔니 .... 잘못 불렀다고 가라네요...

이 빠쁜 와중에 잘못 불러으니

가세요 라고 하네요..

이런  상식에서 버서나는 일이 종종 있네요..

정말 힘빠지는 세상인듯 합니다..

암만 개인주의라 해도 이건 너무한거 같네요..

상식이 없는건지 ..

아니면 개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말이죠,

이일을 격어 보지 않으신분들은

이기분 모르실겁니다..

이건 약과 입니다 .. 걍 철수만 하니..

어떤 경우엔 가스 넣어달라고 불러

가 보면 에어컨이 고장이 나 있는게 아닙니까..

애기 해 드렸죠 .. 서비스 불러 휀모터 가시면

작동 잘될겁니다.. 하고

이런 위니아 서비스에서 나와

가스가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 된장

내눈으로 확인하고 철수 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고객님 돈 달라 합니다.. 없는가스 있다고 했다고 말입니다..

정말 누구 말이 맞는건지 ...

돈붙여 달라고 계좌번호 보내 왔네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

17층 난간에 나가 확인 까지 해주었더니

가스값 내놓으라 하네요..

정말 서러워서 .. 도둑놈 되었네요..

그런대 희안한게 위니아 서비스 기사가 이런 일들이 많이 생기는듯 하네요 .. 뭔가가 개인 업자 지입이라 그런건지

그렇다고 같은업종에 있으면서 그렇게 발고 돈벌면 좋을까요.

도봉구 지역 위니아 서비스기사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이제는 위니아 제품만 봐도 성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