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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신도 아파트에 린나이 가스보일러 물이 흘러내려 새로운 보일러로교체합니다. 본문

겨울이야기

의정부 신도 아파트에 린나이 가스보일러 물이 흘러내려 새로운 보일러로교체합니다.

이 솔 2019. 2. 3. 09:16

 

새로 교체하려는 대성가스보일러입니다.

일반형 고급형으로 설치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린나이 가스보일러에서

물이 흘러 내려 문제가 되었습니다.

흘러내린 물은 아래층까지 내려 가는 일이

많죠.. 보일러에서 물이 센다고 판단이 되면

언릉 보일러수리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보일러가 오래 되어 일어나는 경우엔

가스보일러를 빨리 교체하는게 방법이랍니다.

 

 

 

 

 

배관도 여기 저기에서 물이 샙니다.

오래 되어 그런 경우와 오래 가지 않는

부자재를 사용했을때 물이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이라도 보일러실을 열어 보셔야 합니다.

그대로 방치 하고 사용하시다 아래층에서

올라온 다음에 아는 경가 많습니다.

그떄는 이미 늦은 상태겠죠..

 

 

 

 

보일러 안에서도 물이 샙니다.

배관 부속에서도 물이 흐르고요..

 

 

 

 

 

 

 

 

 

 

 

 

 

 

 

 

 

 

 

 

 

 

 

 

 

 

 

 

 

 

 

 

 

 

 

 

 

 

 

 

 

 

 

 

 

일단 린나이보일러 부터 철거합니다.

그 다음에 주수가 되고 있는 부속을 모두다

제거를 합니다..

 

 

 

 

 

새로 들어가는 대성쎌틱가스보일러입니다.

고급형에는 이렇게 보일러 부속 연결부위가

신주로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PVC 보다 더 단단해 좋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보일러 자재도

이렇게 녹이 나거나 부러지지 않는

신주 부속으로다 사용 하고있습니다.

   

 

 

 

 

벽에 거치된 대성가스보일러입니다.

33평아파트에 들어가는

가스보일러입니다.

 

 

 

 

 

 

 

 

 

 

 

 

 

 

 

 

 

 

 

 

 

 

 

 

 

 

 

 

 

 

 

 

 

 

 

 

 

 

 

 

 

 

 

 

 

 

 

 

 

 

 

 

 

 

보일러연도는 리브식으로 만들어져

나오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열실리콘을 발라주고

그자리에 반도를 체결해주고 그위에 내열을

더 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스가 세는걸 막을수있답니다.

 

 

 

 

 

 

 

 

 

 

 

 

 

 

 

 

 

 

 

 

 

 

 

 

 

 

 

 

 

 

 

가스가 역풍으로 들어 오지 않게 박스로

막아 주었습니다.

다른 자재가 없어 이렇게 라도 작업을 해드렸습니다.

 

 

 

 

 

 

 

 

 

 

 

 

 

 

 

 

 

 

 

 

 

 

 

 

 

 

 

 

 

 

 

 

 

 

 

 

 

 

 

 

 

 

 

 

 

 

 

이곳 보일러실에는 방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 물이 세면 아래 층으로다 물이 흘러

내려가 2차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