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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귀뚜라미 심야전기온수기가 터져 물이 질질샙니다.. 더이상 사용할수 없어 본문

겨울이야기

시골집에 귀뚜라미 심야전기온수기가 터져 물이 질질샙니다.. 더이상 사용할수 없어

이 솔 2016. 12. 15. 21:43


심야 전기보일러와 온수기를 사용하시는

고객님 심야전기온수기가 터져 사용할수가 없네요..

같은 500리터의 전기온수기는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온수량은 많아서 좋지만

사용하는 이가 없어 많은 양의 온수 물이 필요가

없습니다 .. 전기세가 더 나가는 샘이죠..

온수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두사람으로

많은 온수가 아니 아침 저녁으로

두번 샤워할 정도의 양이면 충분 하답니다..






그래서 결정한 전기온수기는

200리터로 전기세가 조금이라도

덜나오는 제품으로 선택 하셨답니다.

내구성이야 말할것도 없이 최고라 생각 합니다..



이중 히터 방식으로 전기세 아끼고

열효율은 국내 최고인 98%를 자랑하는 제품이죠..









철거된 귀뚜라미 온수기 입니다..

전기세 먹는 하마라고나 할까요..

고장 날만한 부속도 많은것이..

유지 관리비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기존 온수기 보다는

엄청 작아 보이죠  ^^

직접 가열식이라 그리 큰 싸이즈가

필요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