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헤어샵에서 사용하는 이름 모를 전기온수기가 터져 물이 흘러내립니다...

이순한지 2년도 안돼 전기온수기가

터져 새로 교체해야 하나 봅니다..

영업집에서 사용하는 전기온수기 수명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사용하는 양에 따라서 그수명이

왔다 갔다 합니다..

모든 제품이 동일 하게 만들어져

제 각각 죽어 사라 지는 건

그 환경과 설치 상태에 따라서 달라 지겠죠....

새로 들어 가는 제품은

유럽에서 만들어져 들어온 제품으로

코팅기술이 좋다고 합니다..

1인 샵 같은 경우엔 손님양에 따라서

그 용량도 달라 진답니다..

보통은 30리터에서 50리터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두고 하신는 샵 같은 경우엔

그보다 더 많은 양의 온수량을 필요로 합니다..

온수가 걍 새는건 좋은데

녹물 나오는 건 아니죠 ..

중국산이나 저가의 전기온수기를

선택하다 보면 만날수 있는 제품이죠 ...

코팅기술에서 떨어져 이렇게 녹이 발생하여

문제가 된답니다..

녹물이 가득 합니다..

원장님 가끔 사용하다 보면

흙물이 나온다고 하시네요..

이런 ....

작은 샵 같은 경우엔

온수기 조차 걸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샴프대 머리위에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엔 작업 하고도

맘 이 편치가 않네요...

마찮가지로 안전 장치는

옵션이 안니 필수 입니다 ..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아닌

시공자가 알아서 설치를 해야 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