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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공장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에어컨바람이 미지근해 가스 충전하니 시원바람이 ~ 본문

여름이야기

양주 공장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에어컨바람이 미지근해 가스 충전하니 시원바람이 ~

이 솔 2017. 6. 22. 22:04


샌드위치 판넬로 만들어진 공장

사무실입니다..

한 낮에 더위를 이겨 내기 위해서는

에어컨이 절실합니다..

급하게 에어컨가스충전을 해 달라 하십니다.



삼성 스탠드에어컨입니다..

생긴건 멀쩡해 보이는데

에어컨가스가 어디로 새어 나간 모양입니다..

장년 까지는 잘 사용하셨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에어콘 가스를 보충하는중이랍니다..



이제서야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일단은 두고 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