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온수기 010.5782.1411

여주시 능서면에서 사용하던 심야 전기온수기가 터져 물이 샙니다.. 본문

겨울이야기

여주시 능서면에서 사용하던 심야 전기온수기가 터져 물이 샙니다..

이 솔 2017. 8. 28. 09:49


사용하던 심야전기온수기 누수로

물이 샙니다..

물이 세어 나가면 전기세도 새어 나간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데워진 온수를 바닥에 버리면 전기세도

버리는 결과가 나오죠..

하루 빨리 교체 하는게 새어 나가는 전기세를

잡는 것이겠죠..




중국에서 만들어진 전기온수기네요......

벌써 두번째 교체하신다고 하네요..

동네분한테 부탁을해 교체를 하였더니

온수기 너무 자주 터져 나가는 것 같다고

믿음이 안간다고 하시면서

주문을 해 주셨답니다..

사람을 믿을수 없을 때는 물건

제품을 선택을 잘하셔야 그 피해를

막을수가 있답니다..




심야 전기보일러는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항상 온수기에 사용하는 자재는

녹이 안나는 부속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보일러와 다르게 사람몸에 사용하는

온수이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시골집인지라 아직도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지하수를 사용하다 보면

전기온수기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가 많죠..'

저가온수기나 검증이 안된 제품으로

설치해 낭패를 보는 일이 있죠..

거기다 전기세 또한 많이 나와 2중으로

맘 고생하는 분이 많습니다..






























450리터의 용량인지라 라보트럭에

한가득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크게 느겨지네요..














이렇게 온수기 세워놓고 보면

그리 커 보이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